[We are Future Makers] 우리의 길 위에서
한국여성재단은 딸들이 평등하고 조화롭게 살 수 있는 세상을 꿈꾸며 1999년 12월,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을 위한 민간공익재단으로, ‘딸들에게 희망을’ 이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다양한 여성들의 삶을 응원하는 사업을 이어왔습니다. 인생의 길 위에서 We are Future Makers를 만난 3기 참가자들의 이야기를 담은 영상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앞으로도 연령, 세대, 지역을 넘나드는 여성들의 연대, 그 가운데에 한국여성재단이 함께 하겠습니다. 다양한 여성들이 마음껏 잠재력을 펼칠 수 있는 세상을 향한 걸음에 나눔으로 함께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