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재단 지하 1층에는〈내가 그린 여자들〉미술 작품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2007년에 마련한 현재의 사옥을 수개월간 새단장하여 재개관 기념 전시로
〈내가 그린 여자들〉 전시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여성의, 여성에 의한, 여성 초상화’를 그려온 여성작가 류준화, 박영숙, 윤석남,
정정엽, 주황 작품을 한국여성재단 지하 1층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6월 29일(목)까지 누구든지 관람이 가능하오니 많이 보러와 주세요.
* 관람 시간: 평일 오후 12시∼18시(수요일 오후 12시∼20시)
* 장소: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길 13(서교동) 한국여성재단빌딩 지하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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