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성평등사회조성사업 자유주제1년 지원분야]  서울여성노동자회, <365배 강해지는 치유와 재생의 연대>   직장내성희롱, 유리천장, 성별임금격차 등 지긋지긋한 성차별 노동에 분노했다면, 함께 바꿔나가자고 목소리를 내주세요 다시 일어설 힘을 나눠주세요! ✊ ‍♀ 여가부를 폐지한다고요? 구조적 성차별은 없다고요? 헛소리 하는 입  혼쭐내줄 맞말러, 팩폭러 찾습니다 ‍♀ 페미니스트 노동자가 함께 만드는 2023년 일력(하루 한장씩 떼어내는 달력), #페미력(달력) 제작에 참여해주세요! ✔️당당한 페미니스트 ✔️힘 있는 페미니스트 ✔️절대지지 않는 페미니스트 우리들의 목소리를 모아내겠습니다. QR찍고 참여  https://forms.gle/6k2cjctyBgaLwugFA 링크 참여 둘 다 가능! #직장내성희롱 #유리천장 #성별임금격차 #성차별 #여가부 #폐지 #구조적성차별 #맞말러 #팩폭러 #페미니스트 #페미 #위로 #용기 #연대 #공감 #토닥토닥 #함께 #어깨동무 #성평등노동 #한국여성재단 #서울여성노동자회              

2021년 성평등사회조성사업 결과보고서 다운로드      

  [2022년 성평등사회조성사업 자유주제(1년) 지원분야] 일다, <백래시 시대, 페미니즘 다시 쓰기>   각자의 자리에서 페미니즘 운동/연구/예술/치유를 활발히 하고 있는 페미니스트 20인을 발굴하여 “백래시 시대, 페미니즘 다시 쓰기”를 20편의 기록으로 담는 일다의 2022년 성평등사회조성사업, <백래시 시대, 페미니즘 다시 쓰기>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연재중인 기사를 확인해주세요!! GO! GO!  

  [2022년 성평등사회조성사업 자유주제 1년분야] 한국여성민우회 <뚝딱뚝딱, ‘가족’ 법·제도·문화를 다시 짓다>     [설문조사] 국가야! 내 ‘가족‘ 여기 있다! : 법제도상 가족 규정에 따른 차별 실태조사 “혈연이나 혼인 관계가 아니라도 가족이 될 수 있는데…” 가족 개념, 이제는 확장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면? “내 가족은 왜 제도적인 권리를 보장받을 수 없지?!” 국가가 내 가족을 인정하지도 않고, 차별하고 있다면! 한국여성민우회는 올해 〈뚝딱뚝딱, ‘가족’ 법·제도·문화를 다시 짓다〉 사업을 통해 다양한 가족 형태를 반영하지 못하는 법제도 현황과 차별 실태를 파악하고, 변화를 촉구하고자 합니다. 이러한 사업의 일환으로 가족에 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인식과 경험, 가족 형태에 따른 제도적 차별의 실태를 파악하는 설문조사를 진행합니다. 이후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법률상 가족 개념 확장과, 다양한 가족을 반영하는 제도로의 전환을 요구하는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 설문기간: 2022. 05. 25. ~ 2020. 06.15. ▶ 설문대상: 법적가족(혼인·혈연·입양)이 아닌 가족을 이루어 살고 있는 사람, 또는 가족 관념의 확장을 바라고 추구하는 사람. ▶ 문의: 한국여성민우회 성평등복지팀 02-737-5763/abc@womenlink.or.kr *본 사업은 한국여성재단이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 설문링크: https://forms.gle/8VYnpSqN96vpC351A  ⋯

[2022년 성평등사회조성사업, 자유주제 1년 분야] 서울여성노동자회, <365배 강해지는 치유와 재상의 연대>   서울여성노동자회가 페미말모이를 합니다 페미말모이 : https://forms.gle/eNdbm8TUiKj9eG698   ▪️나는 우연히 살아남았다 ▪️울지마 죽지마 우리가 같이 싸울게 ▪️우리는 서로의 용기다 ▪️성평등은 사상이 아니고 글로벌 시민윤리입니다 ▪️분노하고, 행동하고, 바꾸고야 말겠다 ▪️싸우는 여자가 이긴다   지난 몇 년, 여성들 사이에서 수없이 회자된 말들을 나열해 보았습니다. 몇 번을 마주해도 덤덤해지기 어려운 문장도 있습니다. – 마음에 와서 박힌 말, – 누구도 주지 못한 위로를 준 말, – 무릎을 탁! 치게 만든 말이나 책의 구절 등 온오프라인에 흩어진 여성들의 다양한 발화를 모아내려 합니다.  서울여노는 이 작업을 ‘페미말모이’라고 이름 붙였습니다. 2022년8월31일까지 페미말모이 작업을 한 후, 일력으로 제작할 예정입니다. 여성들의 발화로 365일이 채워진 일력 페.미.력 ! 멋지지 않나요?   ‘페미력’을 통해 하루에 하나씩 여성들의 발화를 접하며  시공간을 초월한 연대를 경험하고, 다시 시작할 용기를 얻을 것입니다. 우리가 모일 때, 모여서 외칠 때,  서로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토닥여줄 때 분명히 힘이 생깁니다.  더 커집니다. 당신이 건네는 한마디가 치유와 재생을 위한 여성연대의⋯

[2022년 성평등사회조성사업: 신생여성단체지원] 한국여성정치네트워크  여성, 리더가 되다 – 여성정치학교        여성-리더가 되다:  페미액션스쿨 [여성-리더가 되다: 페미액션스쿨]은 성평등한 사회로의 변화를 위해 사회 운동과 정치적 실천의 방법을 모색하는 실습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한국여성정치네트워크가 주최하고 한국여성재단이 후원합니다. 성평등 사회변화의 주체가 될 페미니스트 분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신청하러가기(클릭) 👉 https://bit.ly/femi-action-school 📌교육기간: 2022년 5월 14일(토)~10월 15일(토) 📌교육시간: 격주 토요일 14시~16시  (7월, 8월은 1주 간격으로 진행되며 그 사이 1달 간 여름방학이 있습니다.) 📌교육장소: 서울시 NPO지원센터(서울 중구 남대문로9길 39) 📌신청기간: 2022.04.11.(월) – 05.10.(화) 자정 📌입학보증금: 3만원 (전 과정의 80% 이상 수강 시 전액 환불) : 신한 100-035-306989(한국여성정치네트워크)로 입금! 📌주        최: 한국여성정치네트워크 📌후        원: 한국여성재단 📌문        의: 02-739-6103 womennet20@gmail.com

[2022년 성평등사회조성사업, 자유주제 1년 분야] 서울여성노동자회, <365배 강해지는 치유와 재상의 연대>   ○ 설문조사 바로가기 : https://bit.ly/3vsciHB   서로를 향한 프로젝트 : 직장 내 성희롱·성차별 경험과 대응 설문조사 “직장 내 성희롱·성차별 경험과 대응유무를 이야기 해 주세요”   직장 내 성희롱과 성차별은우리 사회에 늘 있어왔던 고질적인 문제입니다. 개선이 되고 있다고 하지만 여전히 많은 피해노동자는 피해를 드러내기 어렵고 2차 피해와 고통에 놓이게됩니다. 직장 내 성희롱·성차별피해노동자가 대응하여 피해가 중지되고 일상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만들기위한 방법들을 모색하고자 합니다.   일터에서 성희롱·성차별피해와 대응, 대응의 결과 또는 대응하지 못한 이유, 필요한 지원체계 등에 대한 귀하의 답변은 성평등한조직문화를 만들고 노동자가 안전하게 일할 수 있도록 하는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누군가에게 들려주고 싶은 ‘페미말모이‘도 설문조사에 적어 보내주세요.”   ‘나는 우연히 살아남았다’ ‘울지마 죽지마 우리가 같이 싸울게’ ‘우리는 서로의 용기다’ ‘성평등은 사상이 아니고 글로벌 시민윤리입니다’ ‘분노하고, 행동하고, 바꾸고야말겠다’ ‘싸우는 여자가 이긴다’   지난 몇 년, 여성들사이에서 수없이 회자된 말들을 나열해 보았습니다. 몇 번을 마주해도 덤덤해지기어려운 문장도 있습니다. ⋯

[2022년 성평등사회조성사업, 자유주제1년분야] 한국여성민우회, <뚝딱뚝딱, ‘가족’ 법·제도·문화를 다시 짓다> ‘가족’ 형태는 점점 다양해지는데… 내 직장의 복리후생은 다양한 ‘가족’을 인정할까   가족의 형태는 점점 다양해지는데, ‘법적 가족’만 내 가족이 아닌데… 직장에서는 여전히 혼인·혈연·입양으로 구성된 가족만을 인정하고 있지는 않나요? 나는 가족수당도 못 받고, 사내대출 혜택도 못 받고… 복리후생 제도가 아무리 좋아도 내 ‘가족’에게는 해당사항이 하나 없다면 무슨 소용인가요? 다양한 가족형태를 반영하지 못하는 이 같은 직장 내규 및 복리후생 제도의 차별 사례와 대안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설문조사를 진행합니다! 지금 바로 설문에 참여해서 직장 내규 및 복리후생 제도 관련 경험을 들려주세요. 설문 결과를 바탕으로 대안적 직장 내규 만들기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우리 함께 뚝딱뚝딱 더 평등한 노동환경을 만들어요! – 설문 기간: 2022.4.13~5.8 – 문의: 02-737-5763, equallove@womenlink.or.kr – 설문조사 링크: https://url.kr/f1k6q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