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네팔 Nepal : 수비나 슈레스따, 저널리스트 & 영화제작자 수비나 슈레스따(Subina Shrestha)는 수상 경력의 저널리스트이자 영화제작자입니다. 수비나는 자주 주요 언론사 뉴스에 자연 재해 또는 인간이 자행한 참사로 인해 영향 받은 사람들의 삶과 이야기를 다루는 유일한 국제 방송 기자로 보도되어 왔습니다. 수비나가 다루는 기사는수비나 슈레스따(Subina Shrestha)는 수상 경력의 저널리스트이자 영화제작자입니다. 수비나는 자주 주요 언론사 뉴스에 자연 재해 또는 인간이 자행한 참사로 인해 영향 받은 사람들의 삶과 이야기를 다루는 유일한 국제 방송 기자로 보도되어 왔습니다. 수비나가 다루는 기사는 사이클론 나그리스가 미얀마를 강타하고 나그리스의 후유증으로 인한 네팔의 지진이 발생하는 동안 발생한 어린이 노동 학대 등의 잠복 취재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수비나는 매우 어린 나이에 이미 여성 불평등, 차별, 편견에 노출되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에 좌절하지 않고 오히려 이런 경험과 사례를 바탕으로 사회에 경각심을 일깨우는 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특별히 그의 다큐멘터리 작품, ‘네팔의 소녀 노예들’은 12살의 어린 나이에 담보 아동 노동자*로 노예처럼 강제 노동에 시달리다 죽음을 맞이한 12살 소녀 캄라리스(Kamlaris)의 실제 사례를 다루어 사회에 경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