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야, 기부하자! 2015 100인 기부릴레이는 5,476명의 기부자와 130명의 이끔이, 96명의 완주이끔이, 28,560원의 1인 평균 기부금액, 총 모금액 156, 418, 827원이라는 기록으로 마감했다. (5월22일 현재) 100인 기부릴레이 활동기록 보러가기 딸들에게희망을(3호) 최규복이끔이와 권혁희이끔이의 아름다운 나눔경쟁 2015년 100인 기부릴레이는 이제까지 진행된 13년동안 최고의 주자수 5476명의 기록을 가지게 됐다. 직장에서 학교에서 함께 기부하는 문화를 만들어냈다. 특히 유한킴벌리의 최규복이끔이와 (주)이씨엠디의 권혁희이끔이는 회사 임직원들과 100인 기부릴레이를 진행해 793:793 이라는 스코어를 만들며 최다주자경쟁을 마감했다. 올해 청소년이끔이는 4명 중간고사 기간임에도 완주 이슬아(덕성여고 2학년), 최윤정(대일외고1학년) 이가윤(역삼중학교 3학년), 최하늘(산마을고등학교 1학년)이 청소년이끔이로 참여했다. 중간고사 진행되는 잔인한 4월임에도 이끔이를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고 모두 가족들과 친구들이 주자로 나서며 4명의 학생들 모두 완주에 성공했다. 내가 생각하는 양성평등이란 호남대 학생들의 100인 기부릴레이 김경아 호남대학교 행정학과 교수가 4월 100인 기부릴레이 기간동안 특별한 수업을 했다. 이끔이로 참여중인 김경아 교수는 100인 기부릴레이 기부금이 여성재단 성평등사업에 쓰이는 만큼 학생들이 생각하는 양성평등이란 어떤 사회인지를 조별로 준비, 발표하게 한 것. 학생들은 여성참정권, 엄마이야기, 미혼모시설방문, 성역할고정관념에 따른 직업편견 등을 다룬 영상과 자료를 만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