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부이야기
“반가워요, 새로운 파트너!” – 이화여자대학교 PR학회 EPRIS와 함께하는 산학협력 오리엔테이션 현장
갑작스런 추위에 놀란 지난 10월 27일 오후, 한국여성재단 2층 W나누리에 활기찬 에너지 가득 품은 손님들이 찾아왔습니다. 올해 연말에 진행될 W기금모금캠페인 홍보를 함께 고민하고 만들어갈 이화여자대학교 PR학회 ‘EPRIS(이프리스)’ 학생들과의 산학협력 오리엔테이션 현장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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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대와 함께 시작된 첫 만남
처음 방문한 재단이 조금은 낯설고 어색해 보였던 학생들은, 간단한 서로의 소개를 마치며 점차 긴장을 내려놓기 시작했습니다. 재단이 준비한 작은 환영 선물과 메세지에 감사를 표하기도 했습니다.
이어서 재단의 작년 사업 성과 영상을 함께 감상하며 재단의 다양한 활동들을 훑어본 후 오리엔테이션이 시작되었습니다.
한국여성재단과 W기금의 의미를 깊이 알아가는 시간
먼저, 한국여성재단이 걸어온 1999년부터의 발자취와 성차별 제도·문화 변화, 여성 인권 보장, 임파워먼트, 다양성 존중 및 돌봄 사회 지원까지 다양한 영역의 사업들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이번 협업의 핵심인 ‘W기금’이 왜 재단의 지속 가능한 활동에 꼭 필요한 밑거름인지, 그 소중한 의미와 가치를 함께 나누었습니다. 비록 당장의 절실함이 눈에 보이는 특정 사업 기금에 비해 조금은 추상적으로 느껴질 수 있지만, 재단이 든든하게 숨 쉬며 좋은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게 하는 가장 기본이자 뼈대가 되는 기금이라는 점에 학생들도 공감해 주었습니다.
번뜩이는 아이디어와 트렌디한 홍보 시너지 기대해 주세요!
다음으로는 올해 진행될 W기금모금캠페인을 소개하며, 함께 고민해 갈 홍보의 방향과 구체적인 진행 일정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준비한 자료 소개 후에는 질의응답이 이어졌는데, 반짝이는 눈으로 하나하나 건넨 질문에는 이번 산학협력 프로젝트에 대한 고민과 열정이 담겨있었습니다.
11월부터 이화여대 학생들은 총 세 개의 팀으로 나뉘어 한국여성재단과 W기금을 알리는 홍보 방안을 기획하고, 최종 선정된 기획안으로 학회 구성원들이 직접 홍보 실무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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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학생들과 함께 만들어갈 2026 W기금모금캠페인!
앞으로 펼치게 될 학생들의 반짝이는 활약에 대한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