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업이야기
[이주여성 리더발굴 지원사업] 강점 발견과 AI 역량 강화를 통한 워크숍
3월 25일, 전국 각지에서 이주여성 활동가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행정, 회계, 사업기획, 교육, 상담까지 다양한 역할을 홀로 감당하기에 이들의 하루는 늘 바쁘고 분주합니다. 하지만 이날은 함께 배우고 집중하고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서로 다른 언어와 경험을 가지고 있지만 현장에서 겪는 고민은 닮아 있었습니다. “이게 맞는 걸까?”라는 질문에서 시작해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나만 어려운게 아니구나’라는 공감을 쌓아갔습니다.

첫 세션은 ‘강점찾기 워크숍’이었습니다. 갤럽 강점 테스트를 활용하여 확인된 각자의 주요 강점 5가지를 실제 업무와 경험에 적용해서 스스로에 대한 이해가 깊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단점을 보완하기 보다는 이미 갖고 있는 강점에 초점을 맞추어 자신감을 올리고 긍정의 언어를 사용하며 서로의 강점을 알고 피드백하는 과정에서 몰입도가 높았습니다.


두 번째 세션은 AI 기반 실무 교육이었습니다. 사업계획서와 결과보고서 등의 문서 작성을 포함해서 콘텐츠 기획, 디자인과 이미지 편집 등 매번 필요하지만 어려웠던 업무들을 챗 GPT, 제미나이, 캔바 등을 통해 보다 효율적으로 하는 방법을 알아봤습니다. 특히 AI로 동화책 만들기, 음악을 직접 만들어보는 실습에서 새로운 세계에 눈 뜨고 처음엔 조심스러웠던 손길이 적극적으로 변하면서 활동가들의 표정도 밝아졌습니다.


“요즘 트렌드인 제미나이, 노트북LM 등 새로운 툴에 대한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라 좋았습니다. 업무에도 바로 적용해볼 수 있겠어요!”
“체계적인 프롬프트를 알게 되어 설문지 만들고 분석하는 걸 이젠 혼자서도 해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참여자들의 솔직한 후기에서 배움의 힘과 자신감이 느껴졌습니다.
한국여성재단은 앞으로도 이주여성 활동가들이 더 오래,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필요한 지원과 기회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함께 나누고 성장하는 이 길에 여러분도 응원의 마음을 보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