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아님을 소개합니다! 여성재단에서 자칭 ‘귀여운 최대리’였다고 주장하는 최선아님, 앞으로도 쭈욱~ 여성재단의 ‘귀여운 최대리’로 남아주세요!

요즘 무엇에 관심 있으신가요? 건강과 영성, 자신감!

100인기부릴레이는 어떻게 참여하게 되셨나요? 매년 4월말쯤 되면... 5월에는 라일락이 피고, 여성재단에서는 기부릴레이가 핀다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떠올라요.

기부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돌고 도는 바람. 바람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불어주잖아요. 그렇게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나눠지는 것!

기부를 하고 생활에서 달라진 점이 있으신가요? 통장에 잔고가 없으면 왠지 누군가에게 미안해져요

한국여성재단과의 첫 인연은? 여성재단 일꾼으로 발을 들여놓았던 2006년 2월의 첫 날!

한국여성재단에 바라는 점이 있으시다면? 내 친정 같은 곳이여, 그 자리에서 더더욱 듬직하고 포근하게 커가길!!!

다음 기부자에게 하고 싶은 말씀은? 일단 해보시라구요~~~!!!

100인 기부릴레이로 기부여행을 떠나시는 기부자님! 올 연휴는 누구와 여행을 가고 싶나요? 무한도전 멤버들  유치하게 놀고 웃을 수 있는 편한 여행 친구가 될 것 같아서!

100인 기부릴레이에 함께하는 기부자님들께 추천하고 싶은 여행지가 있으시다면? 전주 한옥마을! 조용하고, 맛있는 음식도 많아요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친구와 함께 가셔서 한적하게 걸으며 이야기나누면 더없이 좋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