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업이야기
[2019파트너단체_젠더정치연구소 여.세.연] “페미니스트 정치, 국회를 점거하겠습니다”
젠더정치연구소 여.세.연은 1999년 출범하여 여성의 정치참여 활성화를 위한 제도개혁, 제도 실천의 다각화를 위한 연구/조사, 새로운 여성 정치 담론 개발, 성평등한 정치의식의 고량을 통하여 여성의 정치적 지위향상을 도모하고 시민이 함께하는 올바른 정치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한 다양한 사업 및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젠더정치연구소 여.세.연의 <페미니스트×2020총선 “페미니스트 정치, 국회를 점거하겠습니다”>는 한국여성재단 2019 성평등사회조성사업 – 자유주제 1년에 선정되었습니다.
★ <페미정치유람단>은 정치영역에서 성평등한 정치지형과 참여문화를 만들어내면서 여성정치운동의 지속가능성을 확인하고 2020 총선을 대비해 새로운 전환을 모색하고자 기획되었습니다. 계층과 의제를 넘어 누구나 정치할 수 있는 판을 만들어야함을 드러내며 2020 총선이 왜 페미니스트 정치여야하는지 민중당의 손솔 후보를 모시고 이야기를 들어보고자 합니다.*페미정치유람단은 총5회로 진행될 예정으로, 각각 다른 정당과 지역의 페미니스트 후보와 함께 합니다.*이 행사는 한국여성재단의 후원으로 진행됩니다. 2019년 한국여성재단 성평등사회조성사업 페미니스트 X 2020 총선 “페미니스트 정치, 국회를 점거하겠습니다”페미정치유람단 #1. 민중당 손솔참여신청: https://bit.ly/페미정치유람단_1
- 일시: 2019년 6월 27일(목) 오후 7시-9시30분
- 장소: 소셜팩토리 신촌점 (서울지하철 2호선 신촌역 1번 출구)
[time table] 19:00 – 19:10 등록19:10 – 19: 20 행사 소개19:20 – 20:10 후보자 강연20:10 – 20:20 쉬는시간20:20 – 21:20 토크쇼 ★ 페미정치유람단 with 민중당 손솔 키워드# 누구나 정치할 수 있는 세상“누구나 정치를 할 수 있어야한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던 것이 시작이었다.” (사전 인터뷰 중, 왜 총선에 나가려고 하느냐에 대한 질문에 답하며)# 계층과 의제를 넘어“민중당은 계층과 의제를 이야기할 수 있는 조직이다.” (사전 인터뷰 중, 왜 민중당인지에 대한 질문에 답하며)# 헌정사상 첫 피선거권 없는 당대표“현행법에 가로막혀 선거에 나갈 수 없었던 것. 공직선거법 16조는 국회의원 선거 등에 입후보 할 수 있는 자격을 ‘만 25세 이상’으로 제한하고 있다. 손 위원장이 흙수저당을 창당했을 때 나이는 만 21세. 그는 원치 않게 ‘헌정 사상 최초의 피선거권 없는 정당 대표’가 됐다.” (오마이뉴스 기사 중)★ 문의: 젠더정치연구소 여세연 02-824-7810 wopo@womanpower.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