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업이야기
We are Future Makers 1기 자립 역량강화 프로그램 소개
보호 종료 이후 여성 청년들이 자신을 돌보며 좋아하는 일을 탐색하고 미래를 상상할 수 있도록 자립 역량강화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지원하였습니다.
특히 자립준비 청소년은 진로를 선택하는 데 있어 ‘당장 돈을 벌 수 있는 일’이나 안정적인 근로조건에 집중할 수밖에 없는 현실에 놓여 있음을 감안해 자격증 취득이나 직업기술 습득을 넘어 다양한 일의 내용과 방식을 소개해 진로에 대한 사고의 스펙트럼을 확장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프로그램은 자기돌봄(self-caring), 일의 탐색(work-mapping), 삶 디자인(life-design)의 3단계의 흐름으로, 자기에 대한 이해로부터 출발해 일을 탐색하고 자기의 내러티브 및 세계관을 설계하는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Self-caring
“나는 어떤 사람일까?” 자립을 위한 |
[오리엔테이션] 로그인파티 환대와 응원의 We are Future Makers 1기 발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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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숍] 공감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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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쇼] 외로운 독립을 넘어, 진정한 자립 라이프를 위한 관계와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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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숍] 자립을 위한 기초 금융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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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k-mapping “나는 어떤 일을 하고 싶은가?” 내가 좋아하는 일, 잘할 수 있는 일, 나를 필요로 하는 일의 관점에서 직업 매핑하기 |
[라운드테이블] 한국사회 여성의 일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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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방문] N개의 현장, N개의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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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숍] 일과 관련한 실질적 대처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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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design “나는 누구와 어떻게 삶을 꾸려가고 싶은가?” 나에 대한 이해, 하고 싶은 일을 바탕으로 삶의 방식 상상해보기 |
[워크숍] 내 삶의 내러티브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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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숍] 집중워크숍 1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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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숍] 집중워크숍 2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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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공유회] 클로징파티 수료 축하와 사업 성과를 나누는 1기 해단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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