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24일, 자립준비 여성 청년 역량강화 지원사업 We are Future Makers 2기 오프닝파티가 개최되었습니다!

We are Future Makers는 보호 종료 이후 자립을 준비하는 여성 청년 30명이 주체적으로 삶을 디자인하고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self-caring(자기돌봄), work-mapping(일의 탐색), life-design(삶 디자인)을 주제로 한 10회의 프로그램과 함께 맞춤형 자립지원금 500만원을 지원하는 프로그램 입니다.

We are Future Makers 2기의 시작을 축하하며 30명의 참가자를 응원하기 위해 오프닝파티에 한국여성재단, 하자센터, 진저티프로젝트, 그리고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샤넬코리아에서도 함께 했는데요,

오프닝파티는 2기의 시작을 축하하며 응원하는 1부 순서와, 어색함을 깨며 서로 인사를 나누고 알아가는 2부 공감워크숍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웃음과 설렘, 그리고 감동이 가득했던 오프닝파티 현장, 카드뉴스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