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재단은 2003년부터 저소득층 여성가장과 여성활동가들을 위한 <여성건강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치과 치료, 종합검진, 건강증진 분야로 운영해, 치료는 물론 질병의 조기 발견과 만성 질환 관리까지 건강한 삶을 지원합니다.
재단은 가정의 달을 맞아 여성가장들의 건강검진 비용을 지원하는 해피빈 모금함을 열었습니다. 생계와 돌봄의 과중한 책임으로 몸이 보내는 신호는 외면할 수밖에 없었던 여성들이 정밀 검진을 통해 자신의 상태를 들여다보고 필요한 치료를 제때 받을 수 있도록 돕고자 합니다.
한 명의 여성가장이 건강을 회복하는 것은 그 뒤에 놓인 세계가 같이 일어서는 일이기도 합니다. 우리 곁의 여성가장들이 ‘건강’이라는 가장 기본적이고 든든한 자립의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응원을 더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