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18일, 성평등한 세상을 향한 13개 단체의 힘찬 여정이 시작되었습니다. 2002년 시작해 올해로 25회를 맞은 재단의 대표 사업 ‘성평등사회조성사업’은 기부자분들의 소중한 참여로 지난해보다 규모를 넓혀, 올해 13개 단체와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올해는 청소년 디지털 성범죄 예방, 대학가와 종교계 내 성평등 문화 확산, 우리 사회의 핵심 돌봄 노동자인 간병인과 완경기 여성의 노동 문제 등 더욱 깊고 넓어진 의제와 그에 대한 활동들이 전국 곳곳에서 펼쳐질 예정입니다. 사업이 종료되면 젠더 감수성 카드, 폭력 예방·대응 워크북, 청소년 대상 성평등 보드게임, 간병인 인터뷰집 등 다양한 결실이 맺어져 우리 사회 곳곳에 성평등의 가치를 전하는 소중한 마중물이 될 것입니다.
올해 13개 단체가 만들어갈 변화의 발걸음에 많은 관심과 따뜻한 응원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