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안녕하세요. 봄기운이 조금씩 스며드는 3월, 한국여성재단도 여러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며 분주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번 뉴스레터에서는 뜨거운 관심 속에 시작된 ‘여성 사진·영상 예술인’들의 설레는 첫 만남 소식과, 여성단체들의 활동이 더 단단하게 뿌리내리고 지속가능한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돕는 <2026 임팩트조성사업> 공모, 그리고 세계여성의날을 맞아 이어지고 있는 SOS기금 모금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서로의 시작을 응원하고, 필요한 곳에 힘을 보태는 이 계절의 이야기를 지금 함께 만나보세요🌷 |
예술로 잇는 우리의 이야기 여성 사진·영상 예술인 지원사업 킥오프 미팅 |
다양한 여성의 삶과 이야기를 성평등의 관점으로 풀어내는 예술인들에게 창작 지원금과 네트워킹을 제공하는 <2026 여성 사진·영상 예술인 지원사업>이 7명의 작가를 선정하고, 3월 12일 첫 모임을 가졌습니다. 이날 모임에서는 각자의 작품 내용과 작업 계획을 공유하고 동료들과 고민을 나누기도 하며,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올해는 여성의 몸과 감각, 기후 의제와 관련한 여성 노동과 농민의 이야기 등 다양한 주제가 작가의 고유한 시선과 방식으로 담겨 선보일 예정입니다. 앞으로 펼쳐질 이야기에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 |
성장은 단단하게, 성과는 선명하게 2026 임팩트 조성사업 참여단체 모집 |
한국여성재단은 여성공익단체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돕기 위해 <2026 임팩트 조성사업> 참여단체를 모집합니다. 우리 단체의 활동이 만들어낸 변화와 성과를 측정하고 싶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한 단체들을 위해, 이번 사업은 활동의 핵심 지표를 함께 찾고 맞춤형 자문과 워크숍, 결과보고서 작성까지 단계별로 지원합니다. 우리 단체의 활동을 더 분명하게 설명하고 변화의 의미를 더 널리 전하고 싶다면, 이번 공모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피해자의 회복을 응원합니다” 함께 쌓는 단단한 연대, SOS기금 |
한국여성재단은 세계여성의날이 있는 3월, SOS기금을 지속해서 알리고 있습니다. 지난 3월 6일 광화문에서 열린 한국여성대회 부스 행사와 온라인 모금함을 통해 많은 분들이 함께해주셨는데요. “피해자들의 회복을 응원합니다”, “여성과 어린이의 폭력 예방을 위해 재단이 힘써주시기 바랍니다”, “사각지대에 놓인 여성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라는 기부자님들의 따뜻한 한마디는 SOS기금의 의미를 다시금 느끼게 했습니다. 폭력 없는 안전한 세상을 위한 SOS기금 모금은 1년 내내 이어집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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