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안녕하세요. 어느덧 올해의 3.8 세계여성의날이 다가왔습니다. 이날은 단순한 여성 기념일을 넘어, 우리가 어떤 사회로 나아갈지 성평등을 향한 약속을 다시 확인하는 날입니다. 이 시기가 되면 이런 질문을 많이 받습니다. “왜 여성을 돕나요?” 현장에서 마주한 목소리와 그에 대한 재단의 답을 전합니다. 우리가 나눈 마음이 어떻게 모두의 삶을 바꾸는 동력이 되는지 함께 확인해주세요. |
🤲 2026 세계여성의날 #Give_to_Gain |
올해 세계여성의날 주제는 ‘Give to Gain’입니다. 여성의 권리와 다양한 가능성에 지원Give할 때, 우리 사회가 더 큰 발전Gain으로 나아간다는 상생의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여성의 권리와 안전을 지키는 일은 한 사람을 돕는 것을 넘어, 우리 사회의 기준을 바꾸게 됩니다. 재단이 ‘엄마’를 위해 진행하는 여러 사업들 역시, 아이와 삶의 기반을 단단히 다져 다음 세대의 기회를 넓히는 변화를 만들어냅니다. 2026년, 한국여성재단이 기부자님과 함께 만들어갈 ‘Gain’의 모습을 소개합니다. |
 | 재단의 핵심사업인 성평등사회조성사업은 전국 여성공익단체와 우리 사회의 다양한 성평등 의제를 발굴하고 해결해 나갑니다. 올해 함께 할 13개 단체의 활동 중 일부를 소개합니다. ① 대학에서의 성평등ㅣ‘친밀한 관계에서의 폭력’에 대한 설문조사와, 물리적 폭행 이전에 나타나는 강압적 통제에 대한 인지 감수성을 높이는 캠페인, 페미니즘의 다양한 주제를 다루는 원데이 클래스가 진행됩니다. ② 청소년과 함께 하는 안전한 디지털 세상 만들기ㅣ성평등, 폭력예방, 디지털 성폭력 대응을 주제로 한 보드게임을 제작해 홍보하고, 청소년 양육자를 대상으로 디지털 성폭력 예방 교육을 진행합니다. ③ 강남역 여성살인사건 이후 10년ㅣ지난 10년을 돌아보며 여성의 안전과 평등한 삶을 위한 정책 토론회를 열고, 생존과 연대의 목소리를 아카이빙해 더 나은 내일을 위한 제안을 이어갑니다. |
 | 8년째 이어온 한부모 이주여성 역량강화 지원사업. 올해는 이들이 가장 바라는 ‘자녀의 건강한 성장과 사회 안착’을 도울 수 있도록, 아동 심리상담·미술치료·또래관계 향상 프로그램 등 자녀 중심의 사업을 진행합니다. 여성건강지원사업은 저소득 여성가장에게 치과 치료비를 지원해, 건강한 일상을 되찾고 구직과 자립의 발판을 마련합니다. 싱글맘 나다움 PLUS+는 돌봄과 생계로 자신을 돌보기 어려웠던 싱글맘들이 엄마라는 이름 뒤의 ‘나’를 찾을 수 있도록 도우며, 엄마가 일상을 회복하고 아이와 다음 걸음을 내딛을 수 있게 하는 든든한 연결이 되고 있습니다. |
🔄 Give to Gain, and Give Again 누군가의 가능성을 열어준 지원이 한 사람의 삶을 바꾸고 또다른 나눔으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이번 섹션에서는 그 따뜻한 이야기와, 함께 참여하실 수 있는 온라인 모금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
 | 최희경님은 한국여성재단의 <경력보유여성 마을버스기사 취업지원사업>을 통해 버스 기사로 ‘제2의 삶’을 시작하셨습니다. 지금은 매달 월급의 일부를 W기금 정기기부로 나누며, 또 다른 여성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고 계십니다. “마을버스 취업지원사업처럼 다양한 여성에게 힘이 되는 재단의 활동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랍니다.” 한 사람의 재도전을 가능하게 한 손길이, 다시 누군가의 내일을 밝히는 나눔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 |
세계여성의날이 있는 3월, 한국여성재단은 온라인 기부 플랫폼 해피빈과 체리에서 모금을 진행합니다. 해피빈에서 여성폭력을 예방하는 SOS 기금을, 체리에서 저소득 여성가장의 치과 치료비를 함께 모아주세요. |
한국여성재단 womenfund@womenfund.or.kr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5길 13, 5층 한국여성재단 수신거부 Unsubscri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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