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는 한순간에 이뤄지지 않죠. 그래서 한국여성재단은 한 걸음씩, 호흡이 긴 사업들을 묵묵히 이어오고 있습니다.
올해로 26번째를 맞는 ‘성평등사회조성사업’을 시작으로, 내년이면 20주년을 맞이하는 NGO 여성활동가 리더십 과정, 장기 사업으로 자리 잡은 이주여성/자립여성청소년 지원 사업, 젠더 폭력과 여성운동 생태계처럼 거대 담론을 다루는 연속 사업들까지. 재단은 오늘도 차곡차곡 단단한 변화를 쌓아가고 있습니다.
2026년의 첫 레터는 지난해의 여정을 담은 재단 활동 영상으로 시작하려고 해요. 재단의 활동을 함께 만들어주신 여러분께 드리는 감사 인사이기도 합니다.
2026년에도 한국여성재단의 걸음에 따뜻한 기대와 응원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