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운동 생태계 확장, 한국여성재단과 함께해요! $%name%$님, 여성공익단체들의 새로운 시도와 성장을 함께 응원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번 W레터에서 Brave Changes가 만들어낸 변화를 만나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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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운동 생태계 조성사업 ‘Brave Changes’는 성평등한 사회 실현을 목표로 국내 여성공익단체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2023년부터 ①여성운동 지원 ②여성단체 코어 지원 ③콜라보 지원 세 가지 분야에서 25여 개 단체를 선정해 10,000명 이상의 참여자와 함께하고 있습니다. 각 분야의 결과보고회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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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운동 지원]
6월 25일(화), 2차년도 사업에 참여한 5개 단체가 결과보고회에 함께했습니다. 젠더폭력, 사이버성폭력, 백래시, 여성노동자, 돌봄 등 다양한 의제 발굴과 실천 전략을 공유하며, 1차년도 대비 성과와 확장 가능성을 확인하는 자리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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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단체 코어 지원]
6월 24일(월), 코어 지원사업에 참여한 11개 단체가 온라인 보고회에서 활동성과를 나눴습니다. 단체의 안정적 운영과 활동가 역량강화, 젠더 관점의 조직문화 구축 등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실질적 성과를 공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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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보 지원]
6월 19일(수), 한국여성재단 W나누리에서 4개 팀(9개 단체)이 모여 결과보고회를 열었습니다. 단체 고유의 강점을 살린 파트너십 모델을 통해 협업 성과와 지역사회 확산 가능성을 함께 논의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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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결과보고회에서 ‘Brave Changes’사업을 통해 여성공익단체의 변화와 성장, 그리고 의미 있는 사업의 성과가 지역사회의 확산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한국여성재단은 앞으로도 실험과 확산을 지원하며, 지속가능한 여성운동 생태계 구축을 위해 함께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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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장의배우와관객모금’ 공연으로 이어진 특별한 나눔
공연 창작자이자 희곡작가인 오세혁 기부자님을 대표로 인터뷰했습니다. 故노무현 대통령의 국회의원 시절을 유쾌하게 풀어낸 연극 ‘초선의원’, 1980년대 실제 언론검열을 소재로 한 ‘보도지침’ 공연의 티켓 수익을 한국여성재단 성평등기금에 기부해 주셨습니다. “작은 마음이 내일의 큰 세상을 만든다”는 믿음으로 나눔에 참여해 주신 오세혁 기부자님의 따뜻한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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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째 성평등기금 모금에 함께하고 있는 유한킴벌리 사원들!
한국여성재단의 오랜 파트너인 유한킴벌리와 다양한 사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사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이어지는 사원참여 기부 캠페인은 올해 누적 참여 인원 12,203명을 넘어섰습니다. 2025년 조성된 기금은 2026년 성평등한 돌봄 분야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유한킴벌리 사원들의 따뜻한 참여 이야기를 담은 짧은 영상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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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재단
womenfund@womenfund.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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