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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신문] 서울여성회·서페대연, ‘추적단 불꽃’ 원은지 북토크 개최

2026.10.19
서울여성회와 서페대연이 공동주최하는 원은지 기자의 신간 『불꽃이 꺼지지 않게』 북토크 홍보 포스터.
©서울여성회·서페대연

서울여성회와 서페대연(서울여성회 페미니스트 대학생 연합동아리)이 오는 29일 오후 7시 30분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추적단 불꽃’ 원은지 기자의 신간 『불꽃이 꺼지지 않게』 북토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N번방 사건 이후에도 형태를 바꿔 지속되는 디지털 성범죄 문제와 피해 생존자의 일상 회복, 사회적 대응 방안 등을 주제로 진행된다.

정영은 서페대연 대표는 “디지털 성범죄가 여전히 계속되는 상황에서 원은지 기자의 활동 경험과 고민을 함께 나누고자 이번 북토크를 기획했다”며 “범죄 실태뿐 아니라 추적 과정에서 겪은 혼란과 피해 생존자들과의 관계 등 활동가로서의 이야기도 듣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원 기자는 2019년 텔레그램 N번방 사건을 추적·보도한 ‘추적단 불꽃’ 대표다. 신간에는 지난 6년간 디지털 성범죄 피해 지원과 수사 협력, 취재 현장에서 겪은 경험을 담았다. 피해 생존자와 전문가들의 목소리를 비롯해 활동 과정에서 겪은 혼란과 소진 등도 다뤘다.

행사는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참가 신청은 온라인 신청 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세부 장소와 온라인 접속 링크는 신청자에게 별도로 안내한다. 한국여성재단이 후원한다.

출처 : 여성신문(https://www.wome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83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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