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론보도
- 언론보도
[한국NGO신문] 한국여성재단, 미래여성 ‘NGO리더십’ 장학생 공모
한국여성재단, 여성·시민사회 차세대 리더 양성 위한 제20기 미래여성NGO리더십과정 장학생 모집
성공회대 시민평화대학원 실천여성학 석사과정 4학기 전 기간 동안 총 800만원 지원

한국여성재단이 여성·시민사회 현장의 차세대 리더 양성을 위한 제20기 미래여성NGO리더십과정 장학생 모집에 나선다.
이번 과정은 유한킴벌리의 여성리더십기금 지원으로 운영되며 성공회대학교 시민평화대학원 실천여성학 석사과정과 연계해 여성 활동가들의 전문성과 정책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성공회대 시민평화대학원 실천여성학 석사과정 4학기 전 기간 동안 총 800만원 지원
한국여성재단은 최근 공고를 통해 오는 6월 5일 오후 5시까지 제20기 미래여성NGO리더십과정 장학생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면접심사는 6월 22일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7월 14일 발표된다.
이번 장학사업은 여성·시민사회단체에서 활동 중인 여성 활동가들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현장 중심의 여성주의 실천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성공회대학교 시민평화대학원 실천여성학 석사과정 4학기 전 기간 동안 학기당 200만 원씩 총 800만 원의 장학금이 지원된다. 올해 선발 인원은 총 5명이다.
지원 대상은 여성·시민사회단체에서 3년 이상 활동한 여성 활동가와 경력 3년 미만의 차세대 여성 활동가다. 다만 지원자는 별도로 성공회대학교 시민평화대학원 실천여성학 석사과정 입학 전형에도 응시해야 한다.
제출 서류는 지원신청서와 소속단체장 추천서, 개인정보동의서, 재직 및 경력증명서, 운영규정동의서 등이며, 이메일을 통해 접수한다. 한국여성재단 측은 “접수 후 담당자 확인 절차가 필요하다”고 안내했다.
이 사업은 2007년부터 이어져 온 대표적인 여성 NGO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한국여성재단과 유한킴벌리는 여성리더십기금을 통해 여성 활동가들의 학업과 현장 활동을 지원해 왔으며, 그동안 시민사회와 여성운동 현장에서 활동하는 다수의 여성 리더를 배출해 왔다.
한국여성재단은 “여성 활동가들이 학문과 현장을 연결하며 사회 변화를 이끄는 실천적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며 “여성·시민사회 현장의 지속가능한 리더십 기반을 강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출처 : 한국NGO신문(https://www.ngo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2295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