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동하는 페미니스트<행페>는 2016년 여성주의 독서 토론 소모임으로 시작되어, 지역의 2030 청년페미니스트를 중심으로 구성되었습니다. 더 많은 지역 여성들과 페미니즘에 대해 함게 목소리를 내고자 활동하며, 행동하는 여성운동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행동하는 페미니스트<행페>는 한국여성재단 <2019년 성평등사회조성사업 – 차세대 여성운동 활성화>  부문으로 <페미 찾아 삼만리!> 사업을 진행합니다.

<페미 찾아 삼만리>는 지역 내 세대별 페미니스트들 간의 대화와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여, 소통의 부재에서 발생하는 오해와 갈등 해소하고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지고자 합니다.

또한, 지역 내(충북지역) 페미니스트들을 발굴하고, 이들의 역량을 강화하여, 페미니스트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하나로 모아 더 큰 목소리를 내고자 합니다.

관심있는 페미니스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다립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