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파트너단체_창원여성회] ‘성평등, 노동을 잇다’ 성평등강사단 양성교육
2019.05.29
- 성평등사회조성사업
창원여성회는 2006년 설립되어, 여성들이 자기 삶과 사회의 주인이 되어 차별이 없는 성평등 사회 및 성폭력과 가정폭력, 성매매를 비롯한 인간에 대한 모든 폭력을 반대하고 방지하는 일에 힘쓰며, 더불어 사는 지역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창원여성회는 한국여성재단 2019년 성평등사회조성사업 – 자유주제 1년 분야에 선정되어 <성평등, 노동을 잇다> 사업을 진행합니다.
지역 내 성평등 의식 확산을 위한 인프라 구축을 위해 성평등 교육 강사단을 양성하고, 노동조합 내 성평등 의식 확산을 위한 ‘노동조합 현장 강의’를 진행합니다.
이에 성평등강사단을 모집, 강사 양성 교육을 진행합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다립니다! ^-^
<저작권자© 한국여성재단> 2019/05/29 1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