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교육과 함께하는 교육희망 나눔] 청소년 그룹홈&쉼터에 교재 2,020권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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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왼쪽부터 이상덕 한국여성재단 사무총장, 오병목 천재교육 사장

천재교육은 한국여성재단에 약 2,400만원 상당의 교재 2,020권을 전달했다

한국여성재단(이사장 : 조형)은 지난 7일, ‘천재교육과 함께하는 교육희망 나눔’ 전달식을 가졌다. 전달식은 이상덕 한국여성재단 사무총장과 오병목 천재교육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천재교육 본사에서 진행되었다.

창의력 개발, 미래 인재 육성, 교육서비스 지원이라는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한 천재교육(대표이사 : 최용준)은 이 땅의 모든 아이들이 평등하게 교육 받을 권리 실현을 취지로 약 2,400만원 상당의 교재 2,020권을 한국여성재단에 전달하였다. 기증된 교재는 아동청소년그룹홈협의회, 청소년쉼터협의회, 여성복지연합회를 통하여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교육 참고서 구입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천재교육은 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교육지원 사업을 펼쳐오고 있으며, 2010년부터 한국여성재단과 협력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자사 교재 지원을 통한 교육희망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저작권자© 한국여성재단> 2011/08/23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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