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교육과 함께하는 교육희망 나눔] 마음의 지식을 쌓을 수 있는 귀한 선물
2011.08.24
- 기타사업
작년 무더웠던 여름, 단비같은 나눔으로 다양한 교재와 교양도서 한 트럭을 한부모여성가장과 저소득층 청소년을 위해 보내주셨던 천재교육이 올해에도 어김없이 도서나눔에 발 벗고 나섰습니다.
학년별, 과목별로 다양한 교재 및 도서 총 2,020권는 전국의 한부모여성생활시설 및 청소년그룹홈, 쉼터 114개 기관으로 전달되었습니다.
물가도 많이 오르고, 어려운 살림살이로 걱정이 많은 한부모여성가장의 가족과 청소년들을 위한 이번 지원으로, 단순히 공부를 위한 지원이 아닌 나눔의 의미를 나누는 ‘마음의 지식’이 쌓이는 과정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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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이들이 지금 천재교육에 나오는 교재를 풀고 있답니다. 저희 아이들이 선행학습이 가능함으로 2학기 학업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아 너무 감사드립니다. 스스로 학습을 터득하며, 공부에 흥미를 느끼며 즐겁고 보람 있고 알찬, 즐거운 여름방학을 천재교육과 함께 보낼 수 있을 것아요. 아이들에게 큰 지원을 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광명시 하누리 – 책을 받자마자 ‘엄마, 나 공부할래!’ 하면서, 당장 엄마와 함께 공부하자고 조르는 바람에 앉은 자리에서 창의력 해법수학, 국어공불르 하고나서 책을 책꽂이에 예쁘게 꽂아두었습니다. 방학동안 예습할 수 있도록 교재를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 예꿈아홀 – |
<저작권자© 한국여성재단> 2011/08/24 1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