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재단 여름호(146호) 소식지에 수록된 <이주여성 역량강화 지원사업> 소개 중 일부를 전해드립니다.

“한국여성재단은 이주여성이 한국사회에서 주체적이고 자립적인 존재로 살아갈 수 있도록 2019년부터 동서식품 후원의 <이주여성 역량강화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업의 연속성을 위해 4개 단체(아시아이주여성센터, 성남YWCA, 충북이주여성인권센터,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가 3년째 협력하고 있으며, 경남이주여성인권센터도 작년부터 함께 하고 있습니다. 재단은 이 사업을 통해 이주여성의 상황과 욕구를 반영한 프로그램 및 소모임을 지원하며 이주여성뿐 아니라 그 자녀와 이주여성을 지원하는 여성단체의 역량도 강화시키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서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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