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인 기부릴레이에 참여하는 여러분은 누 규? 100인 기부릴레이에 참여하는 여러분은 어떤 분이실까? 여성재단과는 어떠한 인연을 가지고 계실까? 그리고 어떤 여행을 꿈꾸고 있을까? 너무너무 궁금했던 궁금증들을 지금부터 알아보아요 ~! ♧ 기부자님의 이야기도 들려주세요! 해피릴레이 참여하기 8년째 이끔이로 함께해주고 계신 왕인순님을 소개합니다!(사진 맨 오른쪽) 100인 기부릴레이가 올해 9년째인데 8년째 이끔이로 함께해주셨다니요! 그동안의 노하우를 살려 2011년에도 열심히 뛰어주시라 믿습니다^^ 팍~팍~ 요즘 무엇에 관심 있으신가요? 여성운동가들이 아프지 않고 기쁘게 일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기를 소망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요즘 지속가능한 여성운동을 위해, 여성운동가들의 복지 증진과 대안 문화를 만들어 가기 위해 여성운동가들과 함께 궁리를 하고 있습니다. 100인기부릴레이는 어떻게 참여하게 되셨나요? 기부릴레이 첫해에 이제윤(前 한국여성재단 사무처장) 이끔이 주자로 딸과 함께 참여했습니다. 그 다음 해 부터는 이끔이로 기부릴레이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기부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수많은 이들의 공덕으로 지금 이 자리에 있습니다. 어느 것도 저 혼자 이뤄낸 거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현재 제가 갖고 있는 많은 유형의, 무형의 자원들이 내 것만이 아니기에, 그것이 유형의 것이든 무형의 것이든 나누고 싶습니다. 기부를⋯

100인 기부릴레이에 참여하는 여러분은 누 규? 100인 기부릴레이에 참여하는 여러분은 어떤 분이실까? 여성재단과는 어떠한 인연을 가지고 계실까? 그리고 어떤 여행을 꿈꾸고 있을까? 너무너무 궁금했던 궁금증들을 지금부터 알아보아요 ~! ♧ 기부자님의 이야기도 들려주세요! 해피릴레이 참여하기 ‘어린이도 할 수 있다’는 걸 알리고 싶다는 당찬 이끔이 이슬아님. 이끔이로서 시작하는 힘찬 첫걸음을 응원합니다. 짝~짝~짝~!!! 요즘 무엇에 관심 있으신가요? TV프로그램 ‘위대한 탄생’ 100인기부릴레이는 어떻게 참여하게 되셨나요? 작년에 엄마(이윤정 한국건강증진재단 부연구위원)께서 이끔이로 참여하신 것을 보고 나도 하고 싶어졌어요. ‘어린이’라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었고, 한국에서 여성들이 좀 더 나은 생활을 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 참고로 이슬아님의 엄마는 한국건강증진재단의 부연구위원 이윤정님이시다. 엄마 또한 100인 기부릴레이에 이끔이로 참여하셨다. 기부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자신이 남을 도우려는 생각을 가지고 왜 도우려고 하는지 알며, 자발적으로 남을 위해 돈을 모으는 것 기부를 하고 생활에서 달라진 점이 있으신가요? 여자라는 것이 자랑스럽고 자부심을 가지고 기부릴레이를 하고 싶어요. 다른 사람들에게 이렇게 어린아이라도 여성들을 위해 기부릴레이를 할 수 있다는 것을 알릴 수 있어서 매일⋯

100인 기부릴레이에 참여하는 여러분은 누 규? 100인 기부릴레이에 참여하는 여러분은 어떤 분이실까? 여성재단과는 어떠한 인연을 가지고 계실까? 그리고 어떤 여행을 꿈꾸고 있을까? 너무너무 궁금했던 궁금증들을 지금부터 알아보아요 ~! ♧ 기부자님의 이야기도 들려주세요! 해피릴레이 참여하기 권희정님을 소개합니다! (미혼모지원네트워크 사무국장, 사진 왼쪽) 미혼 엄마들과 아이들이 든든한 큰 언니! 미혼모들의 인권과 인식개선이라면 어디든지 뛰어가는 그녀의 이야기를 들어봅시다! 요즘 무엇에 관심 있으신가요? 요즘은 좀 더 내려놓고 가벼워 질 수 있는 방법을 어떻게 하면 배울 수 있을까 자주 생각합니다. 100인 기부릴레이는 어떻게 참여하게 되셨나요? 여성재단에서 간택해주셨어요^^ 학력고사 체력장 100미터 달리기 24초 기록인 저를 주자로 불러주신데 부담과 감사 두 가지 마음을 가지고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기부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기부는 내가 가진 것을 나눔으로 내가 가벼워지는 것 기부를 하고 생활에서 달라진 점이 있으신가요? 지출이 많아졌어요. ㅎㅎ 아직 진정한 기부의 기쁨을 느끼기에는 진정 기부초보자입니다. 5월 기부릴레이 완주 후 어떻게 제 생활이 달라졌는지 살펴보겠습니다. 한국여성재단과의 첫 인연은? “딸들에게 희망을”이란 슬로건 하에 재단이 창립될 때부터 참 좋았더랬어요. 그리고 미혼모 삶의 질⋯

100인 기부릴레이에 참여하는 여러분은 누 규? 100인 기부릴레이에 참여하는 여러분은 어떤 분이실까? 여성재단과는 어떠한 인연을 가지고 계실까? 그리고 어떤 여행을 꿈꾸고 있을까? 너무너무 궁금했던 궁금증들을 지금부터 알아보아요 ~! ♧ 기부자님의 이야기도 들려주세요! 해피릴레이 참여하기 초콜리티어 고영주님을 소개합니다! “초콜릿 하나 드실래요?” 정성과 사랑이 듬뿍 담긴 초콜릿을 건네는 그녀의 예쁜 손이 반짝 반짝 빛났다. 요즘 무엇에 관심 있으신가요? 공정무역에 관심이 있습니다. 100인 기부릴레이는 어떻게 참여하게 되셨나요? 한국여성재단에서 기부릴레이를 한다는 안내메일을 받아보고 기쁜마음으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기부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내 몫이 아닌 이익‘의 재분배라고 생각합니다. ^^ 그런데 신기하죠? 분배하면서 새롭게 얻는 이익의 맛(?) 또한 쏠쏠하더라구요. ^^* 그 이익이 뭐냐고요…? 따끈따끈한 마음이랄까…(하하하) 기부를 하고 생활에서 달라진 점이 있으신가요? 보통은 사람들이 이렇게 생각하지요… “일단은 내가 쓰고 남아야 나눌 수도 있는 것 아니냐”라고 말이죠. 그런데…기부를 하면서 생각의 전환을 하게 되었어요. 「많이 남아야 나눌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줄이면 나눌 수 있다는 마음가짐」을 갖게 되었죠. 검소한 생활태도를 지키는 것은 덤으로 오는 큰 선물이고요..^^ 한국여성재단과의 첫 인연은? 앗..이 질문은⋯

100인 기부릴레이에 참여하는 여러분은 누 규? 100인 기부릴레이에 참여하는 여러분은 어떤 분이실까? 여성재단과는 어떠한 인연을 가지고 계실까? 그리고 어떤 여행을 꿈꾸고 있을까? 너무너무 궁금했던 궁금증들을 지금부터 알아보아요 ~! ♧ 기부자님의 이야기도 들려주세요! 해피릴레이 참여하기 코치 중의 코치 강원화님을 소개합니다! 1기 기자단이 되어 여성재단과 인연을 맺은 후로 즐겁고 의미 있는 일들만 연달아 일어나고 있다는 강원화님! ‘이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데 내 아이들도 마음껏 기여하기를 바란다‘는 그녀의 예쁜 소망이 꼭 이루어지기를 두 손 모아 기도해본다. 요즘 무엇에 관심 있으신가요? 올 해 5살 큰 아들이 유치원에 입학하고, 둘째 아들이 태어났어요. 두 아이가 이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데 기여하고, 스스로 행복한 형제로 자라는데 관심이 많습니다. 그동안 삶에서 워킹우먼으로 일의 비중이 절대적으로 많았는데, 둘째 출산 후 두 아이가 하루하루 커가는 것을 보면서 육아와 살림에 대한 관심과 재미가 늘어가고 있습니다. 결코 소소하지 않은 일상의 위대함을 체험하고 있다고 해야 할까요? ^^ 100인기부릴레이는 어떻게 참여하게 되셨나요? 지난해 여성재단 기자단으로 활동을 시작하면서 캠페인을 알게 되었고, 직관적으로 참여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첫해부터 덜컥⋯

100인 기부릴레이에 참여하는 여러분은 누 규? 100인 기부릴레이에 참여하는 여러분은 어떤 분이실까? 여성재단과는 어떠한 인연을 가지고 계실까? 그리고 어떤 여행을 꿈꾸고 있을까? 너무너무 궁금했던 궁금증들을 지금부터 알아보아요 ~! ♧ 기부자님의 이야기도 들려주세요! 해피릴레이 참여하기 남자와 여자가 같이 잘 사는 세상을 꿈꾸는 서민님을 소개합니다! 요즘 무엇에 관심 있으신가요? 역시 기생충이죠. 오래된 유적에서 기생충알을 발견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 참고로 서민님은 단국대학교 의과대학 기생충학과 교수님으로 재직 중이시다. 100인기부릴레이는 어떻게 참여하게 되셨나요? 그동안 남자라는 이유만으로 제가 받아야 할 것보다 더 누리며 살았습니다. 그게 늘 부끄럽던 차에 속죄할 기회를 주신다기에 냉큼 참가했습니다. 기부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기부는 속죄의 한 방법이지요. 몇 군데 기부를 하고 있긴 하지만, 여성단체에 기부할 때가 가장 뿌듯합니다. 기부를 하고 생활에서 달라진 점이 있으신가요? 아무리 이론적으로 많이 알아봤자 저는 남자라는 한계가 있고, 평생 여성학 공부를 해봤자 여고생 수준을 벗어나지 못한다고 생각해 왔습니다. 하지만 이끔이가 되어 기부를 하게 되니 제가 그간 공부한 게 전혀 헛된 건 아니구나, 싶네요. 한국여성재단과의 첫 인연은? 그게 기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