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영아님을 소개합니다(이승철팬클럽 새침떼기 회장) 기부는 _____이다! 기부는 “자신에 대한 위로이자 고해”이다. 100인 기부릴레이는 어떻게 참여하게 되셨나요? 5-6년 째 된..우리는 연중 행사라고 생각한다. 30-40대 회원이 주로 많고 꾸준히 신규회원이 생긴다. 한국여성재단과의 첫 인연은? 최초에 5-6년 전에 이승철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되면서 같이 시작하게 됨 한국여성재단과 가장 잘 어울리는 스타는? 당연히 오빠(이승철홍보대사님) 다음 기부자에게 하고 싶은 말씀은? 모금액은 적지만 의무감도 있고, 해마다 한 두번이라도 본인에게 스스로 강제성을 주는 기부 습관은 좋은 것 같습니다. ‘별’ 하면 떠오르는 노래는? 반짝반짝 작은별 별이 쏟아지는 밤에 함께 있고 싶은 사람은? 오빠!(이승철홍보대사님)  

이상덕 님을 소개합니다 (한국폴리텍 다솜학교 교장) 기부는 _____이다! 기부는 “숙명”이다. 100인 기부릴레이는 어떻게 참여하게 되셨나요? 당연히 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의무감으로 진행했다. 한국여성재단과의 첫 인연은? 창립 때, 한국여성재단을 만들면서 행자부에 신청할 때. 여성특별위원회에서 있으면서 첫 인연이 되었다. 한국여성재단과 가장 잘 어울리는 스타는? 장재인 다음 기부자에게 하고 싶은 말씀은? 한국여성재단은 여성들이 능력을 발휘하도록 뒷받침 해주는 곳이라고 생각한다. 빈곤여성을 돕는 포커스로 모금을 진행하면 좋을 것 같다. ‘별’ 하면 떠오르는 노래는? 반짝반짝 작은별 별이 쏟아지는 밤에 함께 있고 싶은 사람은? 친구들

김재구 님을 소개합니다. (신한은행원효로지점 지점장) 기부는 _____이다! 기부는 “늘 아쉬움”이다. 100인 기부릴레이는 어떻게 참여하게 되셨나요? 한국여성재단 재직 동창의 권유로 한국여성재단과의 첫 인연은? 동창이 재직중 한국여성재단과 가장 잘 어울리는 스타는? 김미화 다음 기부자에게 하고 싶은 말씀은? 감사합니다. 당신의 마음이 세상을 밝게 합니다. ‘별’ 하면 떠오르는 노래는? 별이 쏟아지는 해변으로… 별이 쏟아지는 밤에 함께 있고 싶은 사람은? 어머니  

서지희 님을 소개합니다.(삼정회계법인 전무이사) 기부는 _____이다! 기부는 “마중물”이다. 100인 기부릴레이는 어떻게 참여하게 되셨나요? 한국여성재단에서 홍보물을 통해   한국여성재단과의 첫 인연은? 한국여성재단의 조형이사장님을 뵙게 되어  한국여성재단과 가장 잘 어울리는 스타는? 신애라   다음 기부자에게 하고 싶은 말씀은? 누군가의 작은 관심과 정성이 행복한 지구를 만들게 된다.  ‘별’ 하면 떠오르는 노래는? 두 개의 작은 별 (트윈폴리오 노래) 별이 쏟아지는 밤에 함께 있고 싶은 사람은? 나의 가족  

박 재 덕 이끔이님을 소개합니다. (NH농협은행 서교동지점 지점장) 100인 기부릴레이는 어떻게 시작하게 되었나요? ‘딸 셋, 딸 바보 아빠’와의 운명적인 만남,  현사무소에 부임한 후 ‘딸들에게 희망을’ 심어줄 수 있는 행사를 주관하는 단체를 자연스럽게 알게 되었습니다. 참여하게 된 소감을 말씀 부탁드려요~ 희망이란 내일을 향해서 바라보는 것 만이 전부가 아니라 내일을 위해서 오늘 씨앗을 뿌리는 것이 진정한 의미에서의 희망이라 했습니다. 이제 바로 씨앗을 뿌리고 가꾸어 가려는 농부의 마음으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100인기부릴레이 이끔이를 하시면서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었나요? 참여유도를 목적으로 휴대폰 카카오톡 바탕화면에 4월25일 발대식 사진을 게시하고 한달을 보냈어요. 주변사람들이 사진을 보고  ‘이쁜 딸 둬서 좋겠다.’ ‘지점장님 멋지네요’ 사실은 둘 다 나한테는 과분한 칭찬이었지만, 나의 존재감을 홍보(?) 할 수 있는 결과가 된 것 같네요.   한국여성재단에 바라는 점을 말씀해주세요^^ ‘딸들에게 희망을’ 나눔 프로젝트가 참여한 사람에게는 보람을,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는 희망의 릴레이로 계속 전승되고 확산될 수 있도록 사회적 관심과 참여가 필요합니다!

정구봉 주자님을 소개합니다 (LG이노텍 주임 ) 100인 기부릴레이는 어떻게 시작하게 되었나요? LG이노텍과 한국여성재단의 기업희망멘토링 사업을 통해 자연스럽게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행복했습니다. 이런 활동하며 느끼는 보람을 많은 사람들이 함께 누렸으면 좋겠습니다. 3년째  LG이노텍 한국여성재단의 희망멘토링 멘토로 활동해주셨어요. 그 의미와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를 말씀부탁드려요~ 아동, 청소년 전공자로서 당연 뜻있는 프로그램에 저의 재능을 몸소 움직이며 실천해야한다고 생각해서 멘토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문득, 어느 친구가 “선생님, 나의 아빠가 되어주세요”라고 말을 해서 놀라기도 했고, 감사하기도 했습니다. 기부나 봉사활동에 대한 신념이 있으신지요? 지난 저희 조모님 살아계실때 하신 “작은 마음도 행동으로 실천하라”는 말씀을 명심하고 저의 마음이 이끄는 대로 기부나,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려 합니다.  한국여성재단에 바라는 점을 말씀해주세요^^ 다문화가정이 안정적으로 한국문화에 정착할 수 있도록 희망과 용기를 주는 대한민국 대표 한국여성재단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