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들에게 희망을 주는 국회일터나눔 91호 강병원의원실
2016.08.19
- 1%나눔캠페인
지난 8월 18일 강병원 의원실에서 <딸들에게 희망을 주는 국회일터나눔 91호> 현판 전달식이 개최되었습니다.
동네 형^^처럼 편안한 모습으로 재단 식구들을 맞아주신 강병원 의원님.
바쁜 국정 일정 중에도 오랜 시간 우리나라 여성의 사회적, 경제적 문제에 대해 얘기 나누며 서로 안타까운 현실과 보다 나은 실천방법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얼마 전 다녀온 덴마크, 스웨덴의 복지정책들에 대해서도 많은 얘기를 나누었습니다.
한국사회의 성평등은 많이 진척된 듯 보이지만, 아직도 일하면서 느끼는 여성들의 유리천장 문제나 육아로 인한 경력단절문제는 현실입니다. 보다 성평등한 사회가 될 수 있도록 뛰겠다는 의원님! 화이팅입니다.
국회일터나눔에 의원실 전체 식구들이 모두 참여해 주신 강병원 의원실 직원 여러분~
함께한다는 기부문화 확산의 의미를 다시 한번 느끼게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딸들에게 희망을 주는 국회일터나눔’과 함께 맞잡은 손!
이런 희망의 손들이 모여 여성과 아이들이 안전하고 성평등한 대한민국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여성과 아이들이 안전한 대한민국, 20대 국회에 기대합니다!
한국여성재단 <딸들에게 희망을 주는 국회일터나눔>과 함께해요.
<일터나눔에 참여할 국회의원사무실을 찾습니다>
한국여성재단은 성평등한 사회문화 확산 및 성평등 정책입안을 이끌어갈 20대 국회에 ‘딸들에게 희망을 주는 일터’를 제안합니다.
전화 및 문의: 기획홍보팀 02-336-6559/ 6463
<딸들에게 희망을 주는 국회일터나눔>은 국회의원과 의원실 직원들이 월급의 일부를 기부하여 여성과 아이들이 안전하고 성평등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지원사업에 쓰이며, 16대 국회부터 시작하여 현재 총 68개 의원실이 참여했습니다. |
<저작권자© 한국여성재단> 2016/08/19 17: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