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히 할머니가 될 수 있을까?
10대부터 80대까지, 흐르는 시간과 변해가는 몸 앞에서 의연하게 삶을 개척하는
세대별 여성들의 이야기가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 3월호에 게재되었습니다.
한국여성재단 장필화 이사장님은 70대 세대를 살아가며 경험하고 느꼈던 이야기들을 나눠주셨습니다.
“슬픔보다는 감동을 안겨주는 것, 그게 나이 듦이 아닐까 생각해요.”
이사장님의 인터뷰 내용을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한국여성재단> 2022/03/07 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