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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나눔] 위대한 배우 박정자와 손숙을 한 무대에서 만나 보세요!
“마지막 순간이 온거야. 그래, 거기…그게 제일 행복한 순간이야.” 삶이 얼마 남지 않은 까다로운 90대 노인 A A의 변덕에 단련되어 능수능란하게 그녀를 돌보는 52세 간병인 B 변호사 사무실에서 온 26세의 당돌한 여직원 C 서로의 과거이자 미래인 세 여인이 만나 산다는 것, 사랑한다는 것, 그리고 죽는다는 것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문화나눔 개요] ○ 공연작품 : 키 큰 세 여자 ○ 공연일시 : 10.23(금)~10.25(일) 금요일 저녁 8시, 주말 오후 3시 ○ 공연장소 : 명동예술극장(서울 중구 명동 소재) ○ 관람연령 : 고등학생 이상 관람가 ○ 신청기한 : 10.11(일)까지 ○ 후원기관 : 국립극단·서울문화재단 ※ 동 문화나눔은 개인정보보호 차원에서 신청시 개인정보 제공 동의가 필요하며, 선정 후 관람 입장시 수기서명 절차가 있습니다. 공연 자세히 보기 http://www.mdtheater.or.kr/ko/performance/info/255237 신청하기 [문의] 02-336-6463 기획홍보팀 문화나눔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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