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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사원들의 기부릴레이에 나눔특강으로 의미 되새겨
자료배포일 4월17일 매수 1매 보도일시 2013년 4월 17일 유한킴벌리, 사원들의 기부릴레이에 나눔특강으로 의미 되새겨 4월 22일(월) 오전 11시, 유한킴벌리 기부자들을 위한 최재천 교수 나눔특강 개최 유한킴벌리(대표이사 사장 최규복)는 한국여성재단이 주관하는 2013년 여성희망캠페인 ‘100인 기부릴레이’에 최규복 사장을 필두로 전사적(全社的) 차원에서 참여하고 있다. 환경보호와 인재 양성(여성친화적 가족친화경영)을 기업 사회공헌의 중요 키워드로 설정하고 다양한 실천을 펼치고 있는 유한킴벌리는, 오는 4월 22일(월) 오전 11시, 임직원 100여명이 참여하는 가운데 최재천 교수를 초빙, ‘공감의 시대와 호모 심비우스의 정신’을 주제로 나눔특강을 연다. 유한킴벌리, 딸들에게 희망이 되는 사회 만들기에 매년 나눔참여 유한킴벌리는 한국여성재단이 2003년부터 11년째 진행하는 여성희망캠페인 ‘100인 기부릴레이’에 매년 참여해왔다. 지난 2012년에는 총 531명의 사원들이 기부 주자로 참여하여, 한국여성재단 100인 기부릴레이 역사상 최다주자의 기록을 갱신하는 대기록을 세우기도 하였다. 이렇게 전사적 차원에서 기부릴레이를 펼치는 데에는 최규복 대표이사 사장의 역할이 크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경영자의 의지가 임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임원들의 솔선수범이 사내 SNS, 뉴스레터, 이메일 등을 통해 알려지면서 충주, 대전, 김천공장의 사원들에게 전달되는, 그야말로 착한 기부 바이러스가 확산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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