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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계 지도자, 기업사회공헌 리더들이 참여하는 여성희망캠페인 2013 100인 기부릴레이
자료배포일 3월 20일 매수 6매 보도일시 2013년 3월 20일 여성계 지도자, 기업사회공헌 리더들이 참여하는 여성희망캠페인 “2013 100인 기부릴레이” 3월 27일(수), 오전 11시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발대식 개 2012년, 캠페인의 출범선언을 낭독하는 진양혜 홍보대사(좌)와 참여자들(우)의 모습 한국여성재단(이사장 조형)이 오는 3월 27일(수), 오전 11시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2013 100인 기부릴레이 발대식’을 개최한다. 100인 기부릴레이는 한국여성재단이 지난 2003년부터 10년간 펼쳐온 여성희망캠페인으로 여성을 위한 한국사회의 대표적인 모금 캠페인이다. 이날 발대식에는 김상희 국회여성가족위원장과 최재천 이화여대 교수가 축사자로 나서고, 서혜경 피아니스트가 기부를 권유하는 연주 기부를, 홍미영 인천 부평구청장이 출범선언문을 낭독하는 등 사회 각계의 지도자들과 명사들을 비롯한 100인의 이끔이들이 한국사회 여성을 위한 희망 나눔에 동참할 계획이다. 서혜경 피아니스트, 정식 공연장도 아닌 행사장에서 연주로 나눔을 독려하는 메시지 전달 피아니스트 서혜경씨는 한국여성재단의 오랜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후원 연주회 등 나눔활동에 앞장서왔는데 올해는 공연장도 아닌 발대식 행사장에서 연주를 통해 딸들에게 희망을 주는 나눔을 권한다. 교보생명, 삼성생명, 아모레퍼시픽, 유한킴벌리, LG이노텍 등 여성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의 리더 기업 참여 아울러, 한국여성재단과 지속적으로 파트너십을 맺고 딸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