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파트너단체_조각보] 코리안 디아스포라 여성들의 말하기 대회

  • 성평등사회조성사업

조각보<2016년 성평등사회조성사업>으로 “여기에 우리도 있다, 전해라! 코리안디아스포라 여성들의 말하기 대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조각보> 디아스포라 여성들과 함께 성.인종.민족.국가 등의 경계를 넘나드는 여성평화운동단체입니다. <조각보>는 이주동포여성들이 한국사회에 살면서 겪는 차별과 편견에 대해 공개적으로 외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이들의 목소리를 통해 한국사회가 가진 집단적 편견 해소에 기여함으로써 변화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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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디아스포라 여성(이주동포여성)들의 말하기 대회는 일곱 분의 발표자들이 한국사회에서 살아온 자신의 삶을 이야기함과 동시에 한국으로의 이주 및 체류, 재외동포와 관련된 법 제도, 근무환경, 친구들과의 관계 및 가정사, 정체성에 대한 고민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말하는 자리입니다.

현재 코리안 디아스포라 여성들(이주동포여성)은 절반 이상이 중국, 일본, CIS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등) 국가에 거주하고 있으며 그 중 약 80만명 정도가 현재 국내에 귀환 후 한국 사회의 구성원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중 70%는 여성이며, 어느 순간부터 3D 업종에서 종사하는 저임금 노동군의 상징이 되었고 투명인간으로 취급당해 왔습니다.

이번 <여기에 우리도 있다, 전해라! 코리안 디아스포라 여성들의 말하기 대회>는 공개적인 담론의 장을 만들어 여성들의 이러한 목소리에 공감하고 또한 힘을 주고자 합니다. 그들/우리들의 존재가 공식화 되어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집단적 편견을 줄여가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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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한국여성재단, 무단 전재-재배포금지> 2016/08/22 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