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문화개선사업_변화스토리] 마이너스(-)에서 플러스로(+), 청주 YWCA여성종합상담소

  • 아모레퍼시픽복지재단 공간문화개선사업
  • 여성임파워먼트

공간문화개선사업 189번째 선정기관,

청주 YWCA여성종합상담소

공간변화, 간절했고, 절실했고 절박했다.

두 번째 도전이었다.

지난 해, 공간문화개선사업을 알게 되자마자 신청했으나 고배를 마셨다.

아쉬웠지만 포기할 생각은 없었다. 그만큼 간절했고, 절실했고, 절박했다.

 

“20년이라는 자랑스러운 역사도 있지만 치유의 시간도 필요했어요.”

지난 20년간 젠더폭력 피해자를 지원하고, 지역사회의 네크워크 허브역할을 담당했다는 자부심이 크지만 그 세월만큼 낙후된 공간을 버텨내느라 조금씩 지쳐있었다고.

세심한 컨설팅으로 완성한 상담소의 숙원사업

숙원사업이라 할 만큼 간절했던 공간개선, 올해 다시 도전한 끝에 선정됐고

월 평균 200건의 상담, 그 중 80건이라는 내방상담을 위해

상담실 두 개를 새로 만들었다.

 

새로운 공간, 새로운 시간

공간개선으로 상담실로서의 기능을 높였지만

이용자뿐만 아니라 상근자들의 에너지와 상담소의 활동도 활발해졌다.

이전과는 사뭇 다른, 활기 넘치는 시간이 흐른다.

<저작권자© 한국여성재단, 무단 전재-재배포금지> 2018/12/20 18: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