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스페라, 2019 세계여성재단네트워크 회의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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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재단은 지난 5월 30일~6월 2일, 캐나다 빅토리아와 밴쿠버에서 개최된 제11차 세계여성재단네트워크회의(Prospera XI Biennial)에 참석했다. 프로스페라(Prospera)는 세계여성재단네크워크(International Network of Women’s Fund)를 통칭하는 이름으로 한국여성재단을 포함하여 전 세계 38개 민간공익여성재단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프로스페라 회의는 매년 2년마다 개최되어 왔으며 올해 회의 주제는 “여성주의적 기금 모금을 위한 새로운 길 찾기(Forging New Paths for Feminist Funding)”로 아시아, 아프리카, 유럽, 라틴아메리카 지역의 여성재단 활동가들 100여명이 참석했다. 4박 5일간 참가자들은 프로스페라 회원 재단 활동 맥락과 성과 이해, 프로스페라 비전과 여성기금의 펀딩 전략 공유, 전 세계 여성운동 지원을 위한 네트워크 협력에 관해 열정적인 토론을 나누고 초국적 여성운동을 위한 연대를 강조했다.

 

이밖에 한국여성재단은 프로스페라 아시아태평양(Prospera Asia & the Pacific) 지역회의 준비에 관해서도 의견을 나누었으며, 각 지역의 여성재단과 파트너단체와 후원기관 등 3주체가 모이는 지역통합회의를 2019년 9월 25일~28일 방콕에서 개최하기로 하였다.

(사진: 2019년 Prospera 회의 참석자들)

<저작권자© 한국여성재단, 무단 전재-재배포금지> 2019/07/05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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