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같은 멘토와의 만남 : 하모니프로젝트 발대식 개최

  • 하모니 프로젝트

 

2017년 4월 29일 토요일 2017년 하모니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리는 발대식이 진행되었습니다.

하모니프로젝트는 이씨엠디 임직원들과 다문화가정 자녀가 멘토-멘티가 되어 연 4회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다문화가정 자녀들의 잠재력을 개발하여 미래 꿈과 비전을 모색함은 물론 건강한 자아정체성 확립을 통해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입니다.

한국여성재단 이숙진 상임이사와 이씨엠디 김경순 실장님의 축사와 격려사로 발대식이 시작되었습니다. 이숙진 상임이사는 “2016년에 이어 2017년에도 하모니 프로젝트로 만나게 되어 반갑고, 멘토로 참여한 이씨엠디 임직원들에게 다문화가정 아이들과 다양한 문화체험을 하며 다양성, 다문화 대해 고민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씨엠디 김경순 실장은 다문화가정 자녀 및 이씨엠디 멘토들에게 하모니프로젝트의 의미에 대해 설명하며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서로가 잘 어울려 하모니를 이룰 수 있도록 진행 해달라” 고 격려했습니다. 

우리 멘토 선생님 별명은 황소예요!

처음 만나는 자리인 만큼 어색한 분위기를 풀고자 각 테이블별로 자신을 소개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앞으로 하모니 프로젝트에서 하고 싶은 활동에 대한 기대를 나누기도 하고, 멘토의 별명을 지어주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테이블에 앉은 멘토의 이름을 다 외우기도 하고  황씨 성을 가진 멘토의 별명을 황소로 소개하는 등 테이블 별로 많은 웃음이 터져나왔습니다.

이어서 하모니프로젝트에 참가하게 된 멘티의 소감을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국다문화학교 선생님께서 멘토가 무엇인지 그리고 멘토의 좋은 점이 무엇인지 알려주셨고 멘토가 나를 도와주는 친구같은 선생님이라고 해서 좋았습니다. 멘토 선생님과 같이 활동하는 것이 기쁘고 기대가 됩니다. 저는 사실 요리를 잘 못하지만 배우게 된다고 하니 잘 배워서 요리를 해보고 싶습니다. 작년에 참여한 친구들이 매우 재미있다고 자랑해서 더 많이 기대가 됩니다. 마지막으로, 함께하는 친구들과 동생들이 잘 참여해서 많은 것을 배우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라는 소감을 전하였습니다.

다음으로는 성남에서 온 멘티의 발표가 이어졌습니다.

“얼마 전에 엄마가 하모니프로젝트라는 프로그램에 참여 해볼래? 라고 물어봤습니다. 이번엔 엄마 아빠랑 같이 가는 것 아니라 멘토 선생님들이랑 누나 형들이랑 같이 가는 거고, 다른 나라 요리도 만들고 키자니아와 같은 문화체험도 갈꺼라고 했습니다. 친구도 사귀고, 멘토 선생님이랑 놀기도 하는 시간이 될거 같아 너무나 기대되고 빨리 가보고 싶습니다. 앞으로 멘토 선생님들과 재미있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문화체험도 열심히 하면서 많이 배우겠습니다. 저와 다른 친구들에게 이렇게 재미있는 프로그램에 참여시켜주셔서 감사하다 “는 이야기를 전하였습니다.

다음으로는 멘토의 소감도 듣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작년에 이어 2017년에도 참여한 김소은 멘토는 작년 영상을 보니 작년 멘티들과 함께한 시간 생각도 나고 이번에 함께하는 멘토와는 어떤 활동을 하게 될지 기대된다는 이야기를 전달해주었습니다. 처음 참여하게 된 박창환 멘토는 자녀를 키우는 아빠의 입장에서 자녀와 오늘 만난 멘티가 연령대가 비슷하다면서 앞으로의 활동이 기대된다는 소감을 전달해 주었습니다.

 

이후, 이씨엠디가 준비한 맛있는 점심을 먹은 후에는 멘토와 함께 술래잡기를 하고 기념사진도 찍으며 발대식을 마무리 되었습니다. 멘티들은 벌써부터 5월에 무엇을 하는지 언제 만나는지 궁금해 했답니다.

5월에는 다양한 문화체험을 하는 드림업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업니다. 멘토와 멘티가 만나 어떤 활동을 하게 될지, 따뜻한 5월의 하모니프로젝트의 이야기도 전달드리겠습니다.

글 l 지원사업팀      사진 l 윤강수

<저작권자© 한국여성재단, 무단 전재-재배포금지> 2017/05/08 1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