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m-Up Project] 공간이 바뀌니, 아이가 달라졌어요!

  • Mom-up project

 

이케아코리아와 한국여성재단이 양육미혼모들의 사회적 자립을 돕고 이들의 자녀들이 보다 안정된 환경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기 위하여 시작된 양육미혼모 지원사업 <Mom-Up Project>.

<Mom-Up Project>는 2017년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사업으로, 지난해 11월 서울·경기 지역에서 거주하고 있는 총 32가정을 최종 선정하였습니다.
올해 1월 양육미혼모 가정의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아이와 함께 더 좋은 미래를 만들어가는데 도움을 주기 위한 홈퍼니싱 솔루션을 나누는 <홈퍼니싱워크숍>이 진행되었습니다. 이후 양육미혼모가정과 이케아 홈퍼니싱 컨설턴트가 1:1 컨설팅으로 진행되는 <홈퍼니싱 플래닝 서비스>를 통해 각 가정별 공간 및 자녀의 특성(성별, 연령 등)에 맞는 공부방을 위한 가구 선택 및 배치까지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아이와 함께 어떤 가구가 좋을지 고민해서 고른 가구가 배송되는 날, 바로 아이의 ‘공부방’이 드디어 마련된 날!
아이에겐 생전 처음 자기만의 공간이 생겼고, 엄마는 아이의 기쁨과 성장을 바라보며 열심히 살아갈 힘을 얻게 되었습니다.

 

만 바꾸었을 뿐인데 아이에게 자신감자립심이 생겼습니다.

자기만의 공간이 없었던 아이에게는 완전한 자기만의 공간이 생겼고, 공간은 있지만 정리정돈이 되지 않아 방에는 들어가지 않았던 아이는 혼자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게 되었고, 엄마 없이는 학습도, 혼자 잠자리에 들지도 못했던 아이는 스스로 공부를 하거나 책을 읽기도 하고 잠자리에 들게 되었습니다.

“공부방이 개선된 후, 아이가 더 밝고 긍정적인 아이로 성장하는 것 같아요. 자기만의 공간이 생겼다면서 혼자 책상에 앉아서 그림 그리기와 글씨 쓰는 것을 가장 좋아합니다. 아이의 학습 진도가 다소 느렸는데 공부방이 생긴 후로는 자연스럽게 학습 분위기도 생기고 아이도 공부하는 것에 흥미를 느끼는 것 같아요. 또 이전에는 옷이나 물건을 담아둘 수납공간이 부족해 정리정돈이 잘 되지 않았는데, 스스로 정리하고 옷도 잘 꺼내 입는 자율적인 아이로 성장해나가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아이가 책상 하나 없이 접었다 폈다 하는 상에서 숙제를 하거나 책을 읽어서, 긴 시간을 앉아서 공부할 수가 없는 상황이었어요. 공부방 개선 후, 확실히 아이가 공부하는 습관이 잡힌 것 같아요. 잠깐이라도 무엇가를 하고 싶으면 책상을 이용하니 너무 보기 좋습니다. 이번 <Mom-Up Project>를 통해서 지원받은 책상, 침대, 옷장으로 세상을 다 가진듯한 느낌이 드는지 아이의 자신감과 자존감이 높아졌어요. 움츠려 들었던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매일 친구를 데려오겠다고 하네요.”

                  Before                                      After                  

 

만 바꾸었을 뿐인데 우리가족에게 행복이 찾아왔습니다.

엄마는 그동안 아이방을 꾸며주고 싶었던 소망을 이룰 수 있게 되었고, ‘공부방’을 엄마와 아이가 함께 만들어가는 소중한 경험과 변화된 공간을 통해 행복을 느끼고 있습니다.

“경제적인 이유로 아이 방을 꾸며줄 수가 없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방에 가구가 하나하나 채워지는데 얼마나 꿈만 같던지 기쁘고 많이 설렜습니다.
아이가 이전에는 방에 잘 들어가지 않았는데, 이제는 자기 공간에서 편하게 시간을 보냅니다. 아이가 너무 행복해하고 표정도 밝아졌어요.
자기 방에 대한 애정도 많이 생기고요. 앞으로 아이와 보답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이번 <Mom-Up Project>를 통해 아이와 함께하는 집이라는 공간을 너무나도 아름답게 꾸며 볼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아이가 직접 자기 방에 대한 상담을 받고 가구를 골랐고, 그 가구가 방에 설치된 모습을 보고 너무 행복해하는데 정말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책상에 앉아서 공부도 하고, 친구들을 자신의 방에 초대해서 놀기도 합니다. 아이의 성장발달과 또래 친구들과의 관계도 많이 좋아졌어요. 너무 밝아진 아이의 모습에 매일매일 감사드립니다.”

“아이의 공부방이 만들어진 후 아이가 그저 기뻐하는 수준을 넘어 자기가 책임져야 하는 공간이라는 개념이 생겨난 것 같습니다.
아직은 부족하지만 정리정돈을 열심히 하려는 습관도 길러졌는데, 그 덕분에 저는 육아가 훨씬 수월해졌고 남은 에너지로 자립을 위한 공부에 더 힘쓸 수 있는 힘이 생겨났습니다.”

 

                  Before                                      After                  

많은 양육미혼모 가정들이 자녀들에게 특별하고 소중한 공간을 제공하고 싶어하지만, 현실적인 상황으로 마음에만 담아두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Mom-Up Project>를 통해 외적으로는 단순히 아이들의 ‘공부방’을 마련해준 것이지만, 이 공간을 토대로 양육미혼모와 자녀가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에서 밝은 미래를 함께 계획하고 이루어갈 수 있는 토대가 될 것입니다.
또한 ‘공부방’ 개선 이외에 <Mom-Up Project>를 통해 진행된 <자조모임>은 비슷한 상황에 있는 양육미혼모 가정간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서로를 지지하고 응원함으로써 정서적 안정감을 받았고, 건강하게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는 발판이 되어 줄 것입니다.

 

Mom-Up Project 사업영상 보러가기 >>>> https://www.youtube.com/watch?v=8FmTB4cKS0w

<저작권자© 한국여성재단, 무단 전재-재배포금지> 2019/07/17 13:42